한국애견협회(회장 신귀철)가 주관하는 어질리티 대회인 ‘Korea Agility Championship’가 11일 협회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비기너, 노비스, 점핑, 어질리티 종목에 139경기가 치러진 이날 대회는 학생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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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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