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가 슈퍼 프리미엄 캣푸드 ‘팬시피스트 화이트라벨’ 리뉴얼 및 신제품 4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네슬레 퓨리나의 이번 리뉴얼은 품질 업그레이드 및 제품 다양화를 위해 진행됐다. 네슬레 퓨리나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태국 공장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더해진 레시피를 적용한 ‘팬시피스트 화이트라벨’은 반려묘의 연령별 필수 영양과 까다로운 입맛을 충족해 준다.특히, 네슬레 퓨리나는 생산국 상관없이 엄격한 품질 보증과 동일한 제품 퀄리티를 유지한다. 뿐만 아니라, 모든 제품의 원재료는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의 펫푸드 전문 브랜드 ‘풀무원아미오’가 반려묘의 건강 관리를 위한 기능성 주식 ‘건강담은 식단 캣’ 3종(헤어볼케어, 체중케어, 유리너리케어)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반려동물을 가족의 구성원처럼 여기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문화가 확산되고, 반려동물의 기대수명이 늘어나 여러 질병을 예방 및 관리하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제품 다양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풀무원은 기능성 주식 제품 카테고리를 반려묘로 확대해 신제품을 선보이고 펫푸드 시장 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가 기존 제품에서 합성 보존제와 인공색소를 배제한 프리미엄 습식 캣푸드 라인 ‘팬시피스트 화이트라벨’ 리뉴얼 제품을 13일 공개했다.이번 팬시피스트 화이트라벨 라인 리뉴얼은 전 세계적으로 반려동물 시장이 크게 성장하면서 반려동물의 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가운데, 많은 반려묘 보호자들이 인공색소 및 합성 보존제가 포함되지 않은 고양이 사료를 선호한다는 점 등을 고려해 진행됐다. 이전 레시피에서 사용된 인공색소는 FDA에서 반려동물 사료에 사용하도록 승인된 바 있으나, 이번 리뉴얼을 통해 반려묘
유기농 사료 브랜드 네츄럴코어가 고양이 건강 유지를 돕는 기능성 간식 ‘헬시토퍼’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눈건강’, ‘피모건강, ‘관절건강’ 3종이 출시됐으며, 각각 루테인, 오메가3, 글루코사민이 함유됐다. 100% 휴먼그레이드 재료를 사용한 헬시토퍼는 오메가3가 풍부한 노르웨이산 연어를 주단백원으로 사용해 만들었다.또한 헬시토퍼는 수분 함량 89% 이상으로, 평소 물을 잘 먹지 않는 고양이읭 부족한 수분을 채워주고 체내 수분량 유지에 도움을 준다.튜브형으로 개별 포장돼 있어 하나씩 꺼내 급여하기 편리하며, 사료에 섞어서 토
반려동물 약·용품 전문기업 벨벳이 고양이 유산균 ‘웰케어 락토드랍(WelCare LactoDrop)’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벨벳에 따르면, 웰케어 락토드랍은 입맛이 까다로운 고양이를 위해 개발된 무미·무취의 액상 유산균이다.고양이 헤어볼은 배변으로 배출되는 것이 가장 좋다. 구토를 통해 헤어볼을 배출할 경우 위산이 함께 역류하고,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다른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유산균을 급여해 헤어볼이 배변으로 배출될 수 있도록 배변 상태를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웰케어 락토드랍은 무미·무취의 액상유산균으로,
유기농 사료 브랜드 네츄럴코어가 체코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샘스필드’를 공식 런칭했다. 네츄럴코어는 지난 지난 9일~ 11일 열린 대구펫쇼에서 샘스필드 제품 중 첫 수입한 고양이 주식 파우치 5종을 선보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27일 밝혔다.샘스필드는 체코의 반려동물 식품 브랜드로, 유럽 최대의 고급 반려동물 펫푸드 기업 중 하나인 VAFO 그룹에서 생산하는 브랜드다. VAFO는 유럽 내에서도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과 동물복지 인식이 높은 체코에 본사를 두고 있고 또 독일, 영국, 핀란드 등 유럽 6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VAFO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의 전문점용 슈퍼 프리미엄 브랜드 프로플랜이 일상생활에서 반려묘들의 건강 관리를 도와줄 ‘퓨리나 프로플랜 수의사 처방식(PPVD) 캣 5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퓨리나가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PPVD 캣’은 소화기계, 결석, 신장, 체중, 당뇨와 같이 원하는 분야의 건강을 집중 관리할 수 있는 5가지 제품(EN, UR, NF, OM, DM)으로 구성됐다.퓨리나에 따르면, 먼저 EN 제품은 소화흡수율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리바이오틱스가 다량 함유돼 있다.U
GS리테일의 반려동물 플랫폼 어바웃펫이 사조그룹의 반려동물 브랜드 사조펫과 손잡고 오는 30일 PB상품 ‘에이스 참치 캔’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어바웃펫에 따르면, ‘에이스 참치 캔’은 90g 중량의 고양이 전용 캔으로, 휴먼 그레이드 원물을 사용해 만들었다. 또한 장·요로 건강, 면역·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이 제품은 사조그룹의 기술을 활용해 만들었으며, 반려동물 브랜드 사조펫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설계를 도왔다.어바웃펫 PB 상품 기획자 엄호철 매니저는 “입맛이 까다로운 고양이 때문에 고민하는 보
반려견을 위한 휴먼그레이드 자연화식 브랜드 ‘듀먼(D’human)’(대표 김민규)이 반려묘를 위한 간식 '베리베리 츄릅스틱' 3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듀먼이 반려묘를 위해 처음 선보이는 스틱형 습식 간식이다.듀먼에 따르면, 베리베리 츄릅스틱은 듀먼 연구진이 1400개의 샘플을 검토하고 기호성 테스트를 거치는 등의 검증 과정을 통해 만들었다. 듀먼은 이번 제품을 통해 까다로운 반려묘 입맛이 고민인 소비자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베리베리 츄릅스틱은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7가지 베리류를 주원료로 사용했다.
카길애그리퓨리나의 건강백서가 ‘건강백서 캣’ 건식 4종과 습식 영양 주식 2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신제품 ‘건강백서 캣’은 카길의 오랜 동물 영양 전문성을 바탕으로 설계돼 차별점을 더했다. 먼저 건식과 습식 전제품에 외부 유해물질 및 스트레스로부터 반려묘를 보호하는 면역력 특화 기능성 원료XPC(효모배양액)를 첨가했다. 여기에 불용성 식이섬유와 쑥 추출물을 더해 헤어볼이 변으로 배출되는 것과 손상될 수 있는 위벽 재생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건식 제품은 실내 활동 반려묘를 위한 토탈 케어용 ‘건강한 인도어’,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가 이전보다 기호성을 더 끌어올린 프리미엄 습식 캣푸드 라인 ’팬시피스트 메들리’ 리뉴얼 제품을 22일 공개했다.네슬레 퓨리나에 따르면,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이는 팬시피스트 메들리는 미국 사료협회(AAFCO)에서 인정받은 습식 캣푸드 라인이다. 이 제품만으로도 성묘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제공할 수 있으며 음수량이 부족한 고양이의 음수량 충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또한 인공 방부제와 인공색소를 배제하고 연어, 순살 닭고기 등 고품질 재료만을 사용해 진하면서도 풍부한 맛을 낸 균형 영양식
반려동물을 위한 유기농 사료 브랜드 네츄럴코어가 임신 또는 수유 중인 어미 고양이, 아기 고양이를 위한 주식캔 ‘키튼 위드 맘’(Kitten with Mom)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네츄럴코어에 따르면, 참치주식캔, 치킨주식캔에 이어 3번째 주식캔 제품인 ‘키튼 위드 맘’은 파테 타입으로 단독 급여 또는 소량의 물을 타서 혼합 급여가 용이하다.‘키튼 위드 맘’은 닭고기와 닭 간을 함유한 고단백 저지방 주식 캔으로 100% 휴먼그레이드 원료를 사용했다. 또한 미국 사료협회(AAFCO) 기준의 영양 밸런스를 충족하는 맞춤식 영양 주식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의 펫푸드 전문 브랜드 뉴트리플랜이 반려견용 프리미엄 습식캔 ‘홀릭’ 2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동원F&B에 따르면, 홀릭은 100% 휴먼그레이드 간식 제품으로, 수산기업 동원산업이 직접 잡은 신선한 참치와 단백질이 풍부한 닭가슴살은 물론, 감자·당근·양배추·브로콜리 등 10가지 야채와 과일을 담았다.홀릭은 ‘흰살참치&야채과일’과 ‘닭가슴살&야채과일’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동원F&B 펫푸드 전문 연구원이 설계한 영양기준을 바탕으로 한 캔당 2억 마리(설계치 기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있어 반려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의 펫푸드 전문 브랜드 뉴트리플랜이 반려묘용 프리미엄 습식캔 ‘디쉬’ 3종(흰살참치, 흰살참치&연어, 흰살참치&닭가슴살)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동원F&B에 따르면, 디쉬는 국내 참치캔 브랜드 동원참치와 동원F&B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람이 먹는 식재료와 동일한 원료를 담아 만든 100% 휴먼그레이드 간식 제품이다.국내 수산기업인 동원산업이 직접 잡은 신선한 참치 중에서도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흰살참치를 엄선했으며, 닭가슴살·연어 등을 그대로 담아 건강성과 기호성이 뛰어나다.디쉬 3종은 △흰
KGC인삼공사 정관장의 반려동물 건강전문 브랜드 지니펫(GINIPET)이 강아지 사료에 이어 고양이 사료 시장에 진출한다고 22일 밝혔다. 홍삼을 펫푸드에 적용한 정관장 지니펫은 반려동물 면역력을 책임지는 펫푸드로 건강시장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반려묘를 위한 첫 제품은 홍삼 담은 ‘그레인 프리(Grain Free)’ 고양이 사료 ‘밸런스업 더캣’ 시리즈다. ‘밸런스업 더캣’은 홍삼 성분과 고품질 원료를 배합해 반려묘의 면역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든 고양이 전용 주식이다.전 연령대의 고양이가 먹을 수 있으며, ‘더캣 연어&닭고기
세계적인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가 슈퍼 프리미엄 맞춤 건강식 브랜드 ‘퓨리나 원 캣’을 ‘IMMUNE DEFENCE PLUS+’라는 명칭으로 리뉴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네슬레 퓨리나에 따르면, 이 제품은 기존 건식 제품에 최적의 면역 반응을 지원하는데 도움을 주는 베타글루칸을 비롯해 반려묘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각종 비타민과 오메가 지방산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최적의 면역 체계를 갖추는데 효과적이다.식물의 세포벽을 구성하는 물질로 구조에 따라 기능이 달라지는 특성을 지닌 베타글루칸 성분은 반려묘의 면역력
제일펫푸드가 고양이 필수 영양소를 균형 있게 담은 전 연령 캣푸드 ‘원더캣츠’를 리뉴얼했다고 17일 밝혔다.제일펫푸드에 따르면, 원더캣츠는 동물성 단백질을 90% 이상 사용하고, 새로운 사료의 크기와 분말·액상 아로마 등 최상의 맛을 위한 원더풀 기준을 적용했다. 또한 미국사료협회(AAFCO) 권장 영양 기준에 맞춰 45가지 필수 영양소를 채웠다.타우린 2500mg 이상, 비타민C, L-라이신, DL-메티오닌&미네랄 등도 함유해 눈, 심장, 구강, 요로계 건강도 신경 썼다. 자연복합섬유소도 함유해 헤어볼 젤화, 체외 배출에도 도움을
반려동물 전문 케어 브랜드 시그니처바이가 간편하게 짜 먹이는 오라뮨캣 스틱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오라뮨캣은 반려묘의 입냄새, 치석케어, 구내염 등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잇몸질환 원인균을 케어하는 IgY-GP 난황항체 △DSM의 인산화 비타민C(stayC-50)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베타글루칸(Beta-Glucan) 등의 성분이 함유됐다.시그니처바이는 “오라뮨캣은 입 속 세균케어와 영양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오라뮨 캣 스틱에 들어간 기능성 원료의 함량은 오라뮨 분말타입과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반려동물 유기농 식품 브랜드 ‘네츄럴코어’가 반려묘의 면역력을 높이고 기력회복에 효과적인 간식 트윈파우치 3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반려동물은 환절기에 힘이 없어 보이거나, 입맛이 없는지 밥을 잘 먹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떨어진 면역력을 채워 기력을 회복시켜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트윈파우치는 급여가 편리하고 기호성이 높아 출시 이후 인기가 높은 고양이 간식이다. 이에 따라 네츄럴코어는 고등어스프, 오리+치킨스프, 소고기+치킨스프 등 3종을 추가 출시했다.‘고등어스프’는 오메가3 지방산과 DHA가 풍부한 고등어를
펫푸드 전문기업 제일펫푸드가 반려묘 수분 보충용 간식 ‘캣츄’ 4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제일펫푸드에 따르면, 휴먼그레이드 원료를 사용해 만든 ‘캣츄’는 인공 색소·감미료 등을 첨가하지 않았다.먼저 ‘굴과 비타민’은 고양이 필수 영양소인 타우린이 풍부하다. 철분·구리를 다량 함유해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비타민C를 곁들여 철분 흡수율을 높이고 타우린 손실을 예방한다.‘오징어와 당근’은 타우린·아연이 풍부하고 당근으로 비타민A를 보충해 균형 잡힌 영양소를 공급해준다. ‘장어와 미역’ 피부·모질 관리와 원기회복에 도움을 준